안녕하세요.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 사역을 위해 12월 21일까지 여행을 계속합니다.
블로깅은 돌아온 뒤에 다시 하겠습니다.

기도 부탁합니다.

비행기로 14시간을 가야 하는데, 저희 부부가 아주 피곤한 상태에서 떠납니다.
건강하게 사역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우리의 힘과 경험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선교지를 섬기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모든 필요를 공급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홍장빈 & 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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