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링크 - 간사를 위한 설교세미나 14- 어시스트 설교자와 이영표 스페샬

설교의 기술적인 부분을 배우기 이전에 먼저 결정할 것이 있습니다.
'나는 어떤 설교자가 되기 원하는가?'
스스로 성장하도록 돕는 설교자,
동기부여하는 설교자,
자신감을 갖게하는 설교자,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설교자,
내 설교를 듣고 다른 설교자의 설교를 더 잘 듣도록 돕는 설교자,
공동체 생활을 잘 하도록 돕는 설교자,
개인의 비젼을 성취하도록 힘을 주는 설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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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설교자가 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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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na be a teacher!

오래 전 나에게 영향을 준 광고중 하나입니다.
전문가들이 등장해서 어떻게 애플 파워북을 사용하는지 소개하는 광고시리즈가 있었습니다.
지금 봐도 의미있는 좋은 광고입니다.
I wanna be a teacher!
학생들에게 동기 부여하는 좋은 교사...
그 선생님이 작성한 글을 보면,  교육자로서 태도를 알수 있습니다.
'최고의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자'
'사람을 세우는 건축가가 되자'
좋은 선생님이 그리워지는 광고입니다.

나도 컴퓨터를 더 잘 사용하자고, 그래서 좋은 파워북을 구입하자고 다짐했던 광고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예고) 관찰에 대한 강좌는 계속됩니다.


(I want to be a GOOD 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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