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는 기도하는 시간에 준비됩니다. 제 경험을 볼때 1달전 혹은 2주전 부터 날마다 기도하면, 그 시간 자체가 설교 준비인 경우가 많습니다. 안정감있는 설교는 기도시간과 비례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매일 기도 노트 프로그램 (맥용 프리웨어 Journler  사용)의 캡쳐 화면을 동영상 후반부에 소개합니다. "응답받는 매일 기도"라는 폴더에 설교 관련 항목들이 있고, 기도하면서 "설교전 참고사항"을 이곳에 기록합니다. 설교가 끝나면 "설교후 기록" 내용을  메모하고  "응답된 기도" 라는 폴더로 옮겨놓습니다.주님께로 받는 확신과 은혜가 '매일 기도'에 있습니다. 설교를 위한 기도 노트를 만들어 보세요.

라타투이의 셰프 구스토의 말로 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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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yone can cook, but only the fearess can be  great."
             - Chef Auguste Gusteau


파인딩 니모,인크레더블 제작 팀이 만든 영화 '라타투이 (예고편 링크)... 재미있습니다.
구스토는 누구든지 요리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데,
나에게는 " 누구든지 설교할 수 있다" 로 들렸습니다^^
용기를 갖고 좋은 설교자에 도전해보세요.
win the campus,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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