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카르따헤나에서 대학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one space라는 이름으로 YWAM 사역이 6개 대학이 개척되었고,  8명의 한국인사역자를 포함하여 현지인 사역자로 대학사역 개척팀이 구성되었습니다. 남미의 큰 특징은 브라질을 제외한 모든 나라들이 스페인어 동일 언어권이어서, 좋은 모델이 있으면 대학 사역이 남미 전체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카르타헤나 대학사역을 개척하고 팀의 한 명인  죤 황 (황신재)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어려서 브라질로 이민갔고,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을 받아 다시 남미로 선교사로 간 귀한 한국인입니다. 영어,포르투갈어,스페인어와 한국어를 동시 통역이 가능할 정도로 유창하게 구사하는 열정적인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카르타헤나에서 함께 대학사역을 개척하고 있는 신인숙 선교사의 뉴스레터를 소개합니다.
그동안 남미 YWAM은 부흥을 주도하는 귀한 사역을 했는데, 이제 대학사역을 통하여 더 큰 성장과 공헌이 있을겁니다. 함께 기도하고 참여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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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소풍가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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