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링크 - 오늘 미국 동부투어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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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톤에는 MIT와 하바드등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대학들이 있습니다. 길에서 부딪치는 학생중 한 명이 언젠가 미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농담도 충분히 통하는 곳입니다. 이들이 대학생으로 있으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된 삶을 살기 시작한다면, 큰 영향력이 있을겁니다. 요즘은 미국 학생 못지않게 많은 나라에서 국제 유학생이 와있습니다. 졸업한 이후, 그들의 고국에서 선한 영향력있는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보스톤 뿐아니라 미국의 전지역에 많은 나라의 대학생이 있습니다. 21세기에  세계 선교 완성을 위해 전략적인 접근으로 미국의 대학사역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나 저나 보스톤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습니다.우리  가족은  콜로라도에 있었기때문에 로키스를 응원했는데, 4연패 했습니다. GO Rockies^^

MIT에 가서 기도할 때, 하나님께 받은 말씀입니다.
신명기 5:12-15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가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하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에게 너 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MIT와 하바드 학생들은 공부해야 하는 양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MIT 졸업한 후 열방대학의 간사로 수고하시는 한국인 죤 고형제님에 의하면 일주일 내내 밤낮으로 공부한다고 하더군요. 안식일이 있어야 하나님을 예배하고, 말씀을 읽고 신앙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MIT 채플에서 기도할 때,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는  말씀을 받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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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MIT 채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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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대학 투어팀@MIT Campus

    보스톤 교외지역에는 고든 코넬 신학대학원이 있습니다. 학생들중에는 YWAM에서 훈련받고 간사로 섬기던 분들이 있는데, 함께 캠퍼스 채플에서 보스톤과 미국의 동부지역의 변화와 부흥, 월요일에 있는 로렌 커닝햄의 고든 코넬 투어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졸업한 이후 선교지에서 새롭게 사역하기 위해 성실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win the campu,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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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고든 코넬 채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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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만났습니다@고든 코넬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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