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에 늘 등장하는 동부의  중심 도시인 버지니아 리치몬드의 YWAM 베이스에서 대학사역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사역자로  예수전도단 서울 지부 대학사역의 리더쉽중 한명으로 오랫동안 사역했던 전웅제, 최인주 부부가 수고하고 있습니다.  두사람의 사역 안내및 초청 메세지, 한국에 있는 간사에게 보내는 인사말을 소개합니다. 한국 언론에도 크게 다루어졌던 버지니아 공대의 총기 사고 현장에서 녹화했습니다. 전 웅제,최인주 부부는 2007년 4월 16일 총기 사고 이후 곧바로 버지니아 공대로 가서 1주일 동안 머물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구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국의 대학교와 대학생의 부흥을 기도합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역동적인 선교 운동인 미국 대학생들의  학생 자원 운동 (SVM) 에서 20,500명의 선교사가 파송되었습니다. 이중에서 한국으로 온 선교사는 1930년대 중반까지 확인된 수만  500명 이상 입니다. 120년만에  한국에서 미국 대학생을  돕기위해 선교사를  파송한다는 사실이 감동이 됩니다.
win the campu, win the nations!


(전웅제,최인주 @ Virginia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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