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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토론토-리치몬드-보스톤의 3,000km 자동차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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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커닝햄과 함께하는 new wave tour


    10월 24일 출국해서 11월 7일 까지 미국 동부지역 대학사역 투어합니다. 저와 허진원, 오실환,홍현표등 4명의 형제들이 기본거리만 3,000km의 자동차 여행합니다. 보스톤에서 YWAM설립자 로렌 커닝햄과 함께 대학생의 부흥과 캠퍼스의 변화를 위해 new wave투어( www.newwave2007.net) 를 진행하고, 로렌 커닝햄과 열방대학팀은 뉴욕, 워싱톤 DC,애틀랜타로 갑니다.
    저와 함께하는 YWAM CMI 팀은 토론토, 리치몬드를 지나 다시 보스톤으로 돌아오는 긴 여행입니다. 미국에서장거리 자동차 여행은 여러번 했기 때문에 큰 부담없지만, 허리 디스크 치료 이후로 처음하는 장거리 운전이라 기도가 필요합니다.  보스톤의 지역의 대학뿐아니라, 북미 동부지역의 15~20개의 대학에서 예배와 기도,  캠퍼스 사역하는 선교사 방문, 캠퍼스의 YWAM 모임 참석등 많은 일정이 진행됩니다.

 제가 국제 책임자로 섬기고 있는 YWAM CMI ( 국제 대학사역) 는 30개국 70개 이상의 도시에서 사역하고 있고, 계속 새로운 개척 지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내년 중반까지 3번 나누어 진행하는 미주지역 투어를 통해 미국 대학사역안에 새로운 성장의 계기가 되고, 안전한 여행, 성령 충만한 사역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부탁합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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