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이 다닌 학교
세 아이중 둘은 베이스 옆에 있는 초등 학교를 다녔는데, 큰 아들 브니엘은 한국의 제주도, 미국의 시애틀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여러 초등학교를 옮겨 다니면서 힘든 일이 많았는데, 문화와 언어 충격을 훌륭하게 극복했습니다. 울면서 집에 돌아올 때 마다, 아빠의 지지와 격려로 자신감을 잃지 않았습니다. 특히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Cheyenne Mountain Elementary School은 아시안 학생이 우리 가족밖에 없는 백인 학교였는데, 브니엘은 모든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석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브니엘이 자랑스럽습니다. 물론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저도 노력했습니다^^
홍장빈의 평생 프로젝트 : 좋은 아빠가 되자 !!!
1999년도에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가족 다큐멘터리의 일부분입니다
1999년도에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가족 다큐멘터리의 일부분입니다
반 아이들과 함께 뮤지컬 발표회에 참석했던 8년전의 브니엘을 소개합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Ben Hong@It's Satu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