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태국에서 열렸던 YWAM CMI Conference에서 모든 참석자들이 감사했던 부분은 현지인 간사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캠퍼스 사역의 리더가 되어 사역을 주관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한국인 선교사들의 눈물과 기도의 결과입니다.

서남아시아의 N국에서 대학사역이 개척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파송된 P 선교사 가정이 정말 큰 수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대학생들이 나라를 변화시키는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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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예배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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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미소 A


    현대 선교에서 대학생 선교의 전략적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복음에 대한 관심과 수용성이 높아서  전도 기회도 많고,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신앙 훈련을 받은후 나라의 많은 영역에서 지도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큰 부흥, 싱가폴 교회 성장등 복음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지역에서 대학생 선교가 크게 공헌했습니다. 이제 서남아시아의 모든 지역에서 동일한 부흥과 변화가 있도록 기도합시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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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8.7) 제주도 열방대학에서 연합 UDTS 강의하면서 비자림 달리기에 다시 도전하다.
                 5월 말에 1.2km 산책로를 3번 돌고 지쳤는데, 두 달이 지난 오늘은 10바퀴를 달리다.
                12km / 1시간 16분. 간사들과 함께 달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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