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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워십 부산투어/ 모자이크교회(2007.9.6)
캠퍼스 워십 투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 영락교회,전주 바울교회,서울 화요모임에 이어서 예수전도단 부산 대학사역이 주관하는 캠퍼스 워십 투어가 모자이크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열정으로 중 무장(?)한 청년과 대학생들로 예배당이 가득찼고, 교회의 어른들도 많이 참석해서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부산 투어에서 설교했던 본문을 올립니다. 당일 예배에서는 키노트 프리젠테이션이 있었습니다. 화면을 보면서 설교를 들어야  정확한 전달이 가능한데, 동영상 작업이 오래 걸릴 것 같아
오디오와 파일 다운로드만 올립니다. 오디오 녹음에 소음이 들어갔습니다. mp3파일은 압축율이 높혔기 때문에  아주 조금(?) 듣기 편합니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 화면이 없어도 내용 이해는 충분하겠지요^^
win the campsu, win the nations!

성경: 요한복음 17:21-22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설교 내용: 하나님과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세례받을 때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소개했고, 예수님은 기도 중에 "아버지와 내가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하나 됨은 사랑에서 나옵니다. 공동체의 연합은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때로는 우리안에 하나되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데도, 잘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닮아야 합니다. 내 마음을 열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 된 공동체를 이룰 수 있습니다.

 때로는 어떤 일을 결정하기 전에 먼저 사랑으로 신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6장의 바울의 팀이 그랬습니다. 미국 독립의 큰 공헌을 한 폴 리비어도 그랬습니다. 2007년, 부산은 특별합니다. 점프, Again1907, CM2007, BFGF등 연합 사역을 너무도 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새로운 은혜와 부흥을 주실 것 입니다.

                                                                설교 1

                                                               설교 2

mp3 (God-love-busan.mp3) 다운로드  www.webhard.co.kr  ID: wtcwtn PW:ywam
다운로드 받은 분은 간단한 댓글 혹은 comment!!! 트래픽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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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서울 영락교회 투어 설교 파일이 제주도에서 열방대학 웍샵을 섬기고 있는 미디어 컴퓨터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에 돌아온 뒤에 올릴 수 있습니다. 9월 12일 이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열방대학 웍샵 강의( 21세기 선교전략) 파일을 올리려고 준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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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용량이 커서 두개로 나눠서 올립니다.
하나님의 사랑 1


하나님의 사랑 2


이 취임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희 부부는 지난 7년동안 서울지부 대학사역, 전국 대학사역, 국제 대학사역 책임자를 겸해서 섬겼습니다. 서울지부 대학사역의 새로운 책임자로 허진원, 강유진 간사 부부가 섬기게 됩니다.
올해부터 전국 대학사역( YWAM CMK) 과 국제 대학사역 (YWAM CMI)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 취임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아서 서울지부 대학사역 WMC 2007의 마지막 순서인 파송 예배 시간에 이 취임 관련 순서를 가졌고, 그 시간에 인사겸 설교했습니다.

서울 지부 대학사역 책임자로서 마지막 설교였던 "하나님의 사랑"을 동영상으로 두번 나누어 올립니다.
평소와 약간 다른 모습(?)으로 울먹이면서 설교해서 이 곳에 올리기를 조금 주저했던 영상입니다. 그렇지만 서울지부 대학사역의 모든 간사와 학생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설교이기 때문에,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 올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한국과 열방의 모든 캠퍼스에서 승리합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장빈&박현숙 2004.9.9 @ 광운대 캠퍼스 워십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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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절부터 홍 성건 간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성장했습니다. 항상 원칙과 기준을 강조했고, 지금까지 내 삶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또 가르친 말씀대로 사시는 모습도 늘 도전이 됩니다.
로렌 커닝햄과 함께 LC에 강사로 참석하신 열방대학 제주 캠퍼스와 YWAM 동아시아 책임을 맡고 있는 홍 성건 간사님에게 설교자의 권위에 대하여 질문했습니다. 말씀 사역에는 하나님에게서 오는 영적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히 여기는 기본 생활에서 말씀 사역의 열매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많은 질문과 대답이 있었는데, 말씀 사역 관련 부분만 편집한 파일입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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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LC에서 로렌 커닝햄과 Q/A시간이 있었는데, 설교자 관련 주제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강사와 설교자로 성장할 수 있는가?
간단한 대답이었습니다.
1) 하나님 말씀인 성경의 권위 아래 있으라.
2) 최대한 많이 설교하고, 설교를 멈추지 말라.
로렌이 강조한 두번째 내용을 소개합니다. 제 생각에도 설교자로서 양적인 부분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빌리 그래함을 예를 들어 설명했는데, 세계적인 전도자 빌리 그래함은 설교를 쉬지 않는다고 합니다.
1,000번을 설교하면 1,000번 설교한 만큼 발전한다고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요^^

로렌은 13세부터 설교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로렌의 대답을 들으면서 제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17세부터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으로 주일학교 6학년 교사였는데, 부장 선생님이 오후 예배 설교를 지시(?)했습니다. 그 당시 우리 교회는 주일학교 예배를 오전, 오후에 두번드렸는데, 대부분 오후 예배는 아이들이 심하게 떠들어서 아무도 설교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
할수없이 막내 교사였던 내가 설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 첫 설교는 "예수님의 십자가" 였습니다.
아이들이 조용히 듣고 반응했기 때문에 그 날 이후 오후 예배 설교를 자주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고등학교 1학년 이후 지금까지 군대에 있었던 기간을 제외하고 계속 설교와 강의하고 있습니다. 설교를 계속 하면, 그 만큼 기도하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앞에 있게 됩니다.

캠퍼스에서 수고하는 모든 간사들이 좋은 설교자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최소한 1주일에 한번은 설교하기 바랍니다. 강단에서 도망가지 마세요 ^^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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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커닝햄 @ LC 200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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