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화를 좋아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 만화보면서 한글을 배웠습니다. 시골 동네에 만화 가게가 하나 있었는데,열심히 들락 날락 하니까, 글이 읽혀진 신기한 경험을 한 이후, 만화는 늘 제곁에 있었습니다.
지금도 생생한 만화 관련 어린 시절 기억이 하나 있습니다. 언젠가 엄마 돈으로 몰래 만화 여러권을 빌려 왔다가 아버지에게 심하게 혼 나서 약간 침체(?)되어 있었습니다. 얼마나 혼 났는지 만화 자체가 싫어졌습니다. 갖다 주려고 만화를 찾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 방을 보았는데...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내가 빌려온 만화보면서 두분이 웃고,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하셨습니다. 문득 내가 좋은 일 했구나 생각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요즘도 만화를 많이 봅니다.
저는 강풀의 팬입니다. '타이밍'같은 미스테리 심리 썰렁물 씨즌들은 안 좋아하지만 '순정 만화' 씨즌 1,2,3과 '26년'은 연재 올라오는 시간을 알람해 놓고 볼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최근 Daum에서 연재가 끝난 "강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 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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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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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레인은 정기적인 연속 강해는 그리스도인 생활에 중요한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가르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인물 설교는 연속 설교의 좋은 소재이고 유익한 설교 방법입니다.  반드시 필요하지만 예민한 내용들도 연속되는 주제안에서 쉽게 설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적인 유혹에 대한 경고'를  어느날 갑자기 설교하면 회중들은 당황하고 설교자의 동기를 알기 원합니다. 혹시 누군가 죄를 지은 것이 아닌가 의심할 수 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회중들이 이런 주제들을 미리 알고 오는 것입니다. 연속 설교의 장점입니다.

만약 요셉의 삶을 연속 설교하고 있다면,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에 관한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성적인 유혹에 대한 경고'를 설교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설교자의 동기에 대하여 반감을 갖지 않고,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설교를 경청하게 됩니다.  설교자가 '성적인 유혹에 대한 경고'를 설교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 되었을 때, 요셉의 삶을 전체적으로 다루는 구상을 미리 할 수 있습니다.

2006년 2학기에 "엘리야와 엘리사의 하나님" 이라는 주제로 5번 연속 강해 설교 했습니다. 궁극적으로 엘리야와 엘리사 보다는 그 들이 믿었던 하나님, 그들을 부르시고 동행하신 하나님에 관한 설교였지만, 엘리야와 엘리사의 삶을 다룰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해 아래 새것이 없다'는 말씀처럼 엘리야 시대의 문제가 우리와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설교했던 목록과 설교후 적용입니다.
1.길르앗에서 엘리야를 찾아내신 하나님
   (아무리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사람이 나올 수 있다)
2.말씀과 기도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약속에서 출발하지만, 우리의 참여로 실행된다)
3.기근의 원인을 제거하라 말씀하신 하나님
   (갈멜산에 불이 내린 진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원인 제거의 중요성!)
4.구운 떡과 한 병 물을 준비하신 하나님
   (실패와 좌절을 책망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는 현실적 힘을 주시는 하나님,
    그 분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5.세미한 음성으로 찾아오신 하나님
   ( 하나님과의 친밀감)
6.엘리야와 엘리사의 하나님
   (세상속에서 성령 충만한 삶을 살자!)
이 중에서 한 편의 설교를 올립니다.
                                "구운 떡과 한 병 물을 준비하신 하나님( 열왕기 상 19:1-8)"

(1Kings 19-1-8.mp3) 다운로드  www.webhard.co.kr  ID: wtcwtn PW:yw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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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1998, YWAM Colorado Springs Base


아이들의 옛 사진은  항상 아빠를 즐겁게 합니다.
'누구 이가 예쁘냐?'는 아빠의 말에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네요.
좋은 아빠, 좋은 엄마와 함께  가정에서 사랑을 배워야합니다.

사랑으로 가득찬 좋은 가정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사진 속 주인공이 누구인지 짐작할 수 있나요^^)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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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9.3-9.8 까지 1주일 동안 태국 치앙마이, 대만 타이페이, 인도 푸네와 함께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동시에 Celebration Asia라는 주제로 열방대학 웍샵이 있었습니다. YWAM의 국제 모임에서 중요한 내용은  GENESIS라는 동시 화상 중계로 진행합니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진행되어도 전 세계가 YWAM의 정신과 열정으로 연결된 귀한 주간이었습니다.
제주 열방대학 웍샵 기간중인 9월 4일에는 열방 대학 제주 캠퍼스의 10주년 기념 행사가 계속되었고, 이사회와 리셉션, 웍샵의 전체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분주했던 하루 일정중에 하이라이트를 소개합니다.

로렌 커닝햄의 리셉션 인사말입니다.리셉션에는 제주도의 국회의원,지역 지도자, 교회 목회자,사업가등 외부손님들과 열방 대학 이사회,캠퍼스의 사역 리더들이 참석했습니다.
통역포함 8분 14초의 짧은 메세지에서 폭넓고 깊이 있는 메세지를 자연스럽게 전하시는,
자랑스러운 YWAM의 로렌 커닝햄입니다.



공식 모임에서 안부나 전하고 자리를 빛나게(?) 하는  형식적인 인사말이 아닌, 분명하고 설득력있는  메세지를 자연스럽게 전할수 있습니다. 물론  준비를 더 잘 해야 하겠지요.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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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연속 강해하면 진리를 전체적으로 증거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복음서의 한 장 또는 연결된 사건을 강해하면 예수님의 삶의 모습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연속 강해 설교의 유익중 하나는 내가 좋아하는 주제만을 다루는 데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고 꼭 필요한 주제이지만 설교자의 관심만을 자주 강조하면 회중들의 기대가 줄어들게 되고, 복음과 진리의 전체적인 내용도 소개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설교자 개인의 신앙 배경에서 강조된 주제라면, 모든 회중의 필요에 연결 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안식년에서  돌아온 2004년 2학기에 마태복음 21장의 예수님을 강해했습니다. 마침 캠퍼스 워십 투어가 본격적으로 확장되는 기간이었기 때문에, 각 캠퍼스의 필요와 상황과 복음을 연결해서 설교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여러 모습을 통하여  진리를 축소하지 않고  전할 수 있었고, 저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학기였습니다.

그 때 그 설교를 소개합니다.
겸손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마 21: 1-11/광운대 캠퍼스워십투어 2004.9.9)
이방인의 뜰을 청소하신 예수님(마 21:12-17/홍익대 캠퍼스워십투어 2004.9.16)
예수님은 작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오신 겸손의 왕이지만, 이방인들이 기도해야 하는 공간을 유대인들이 모두 독차지 했을때 분노해서 상을 엎을 만큼 공의로운 분 이십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두번 연속된 캠퍼스 워십 투어에 참석했기 때문에 연결된 설교를 통하여 예수님을 더 자세하게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광운대 투어 설교를 올립니다. 그 당시 사용하던 녹음기도 좋지않았고,  더구나 용량 제한으로 48K로 압축해서 음질이 좀 떨어집니다. 다운로드 파일은 128Kbps압축이기 때문에 그나마 조금 좋습니다^^

기도하고 성경 한 장을 결정한 다음에 연속 설교에 도전해 보세요. 설교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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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퍼스 워십 광운대 투어@2004.9.9)



 (mt21-humble king.mp3) 다운로드  www.webhard.co.kr  ID: wtcwtn PW:yw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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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부의 귀한 사역인 "이방인의 뜰" 사역을 소개합니다. 한국에 온 외국인을 섬기고 돕는 중요한 사역입니다. 그들의 필요를 도와주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섬기는 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온 외국인들을 따듯하게 맞이하고 도와줘야 할 이유들이 있습니다.

1) 예수님을 섬기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양과 염소,의인과 악인, 축복과 저주에 대한 비유에서   고난당한 나그네와 이웃을 도와주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그 것이 예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한국에 온 외국인들을 예수님 섬기듯 해야합니다.
마태복음 25:34-40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2) 축복의 통로입니다.
대 천덕 신부님께서 남한이 축복받은 이유를 여러 각도에서 나누었습니다. 기도중에 하나님께 들었다고 말씀하신 내용중 하나가 손 대접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온 피난민을 남한 교회와 각 도시에서 따뜻하게 맞이하고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남한 전체가 축복을 받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성경은 손님을 대접하면 축복이 된다고 가르칩니다. 손님 대접은 크리스챤으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이지만, 이를 실천하면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이는 개인적이고 물질적인 기복 신앙이 아닌, 사회 각 영역에 임하는 하나님의 축복을 말합니다 .

로마서 12: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누가복음 6: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히브리서 13: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잠언 11: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남에게 은덕을 베풀어야 풍부해지고 남을 대접해야 저도 대접을 받는다.(공동번역)

3) 전략적인 부분에서도 중요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은 언젠가 고국으로 돌아갑니다. 교회와 크리스챤에 대한 좋은 기억과 실제적인 도움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우호적인 현지인이 됩니다. 한국에서 교회를 다니지 않던 한국인 교민과 유학생들이 외국에서는 교회를 다니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교회에서 제공되는 실제적 도움과 외국에 살면서 느끼는 외로움, 향수병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이 성장하고 성숙해지면서, 비젼과 소명을 알게 되는 분들도 많습니다. 지금 한국에 들어와 있는 100만 외국인들은 다양한 동기와 방법으로 와 있지만, 하나님께서 보내셨다고 믿습니다
요즘 여러가지 방법으로 한국 교회의 수준과 태도를 테스트 받는 느낌입니다. 외국인 형제들을 따뜻하게 섬길 때, 전략적인 성숙한 선교의 기초가 형성될 것입니다.

3) 영적인 부분에서도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약간의 논란이 있지만 영적 세계를 구분할 때 'principality'라는 개념을 전통적으로 사용합니다. 사전적 정의와 달리 신학적 의미는 '지역의 권세' 혹은 '지역 신' 정도로 보면 됩니다. 그 지역을 다스리는 어두움의 영적 존재들이 있는데, 이는 개인에게 영향을 주는 악한 영과 구분됩니다. 예를 들어 우상 숭배가 심한 지역에는 이를 조장하는 영적 존재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이 모든 악한 영보다 능력이 있고, 크리스챤은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누구든지 Pricipality가 강한 지역에서는 영향을 받습니다. 그 래서 우상 숭배가 심한 선교지에서 현지인들이 복음을 수용하는 일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많은 지역으로 옮겨 오면 고향의 Principality의 영향을 받지 않기때문에, 복음의 수용성이 아주 높아집니다. 한국은 이미 오래 전 부터 영적인 면에서 빛 가운데 들어갔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합니다.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그들의 고국에서보다 훨씬 복음을 받아들이기가 쉬워집니다.
관련된 성경 구절입니다.
골로새서 2:10
(개역개정)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공동번역) 여러분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됨으로써 완전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하늘의 어떤 권세나 세력보다 더 높은 분이십니다
(쉬운성경)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진정으로 완전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분은 모든 지배자와 권세자들의 머리가 되시는 분입니다.
(KJV) And ye are complete in him, which is the head of all principality and power:

에베소서 1:21
(개역개정)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공동번역) 권세와 세력과 능력과 주권의 여러 천신들을 지배하게 하시고 또 현세와 내세의 모든 권력자들 위에 올려놓으셨습니다.
(쉬운성경)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모든 지배자, 권세자, 왕들, 이 세상과 다음 세상에 있을 그 어느 누구보다도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KJV) Far above all principality, and power, and might, and dominion, and every name that is named, not only in this world, but also in that which is to come:






사역 이름이 참 좋습니다. iMovie편집 실력도 좋고^^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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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워십 부산투어/ 모자이크교회(2007.9.6)
캠퍼스 워십 투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 영락교회,전주 바울교회,서울 화요모임에 이어서 예수전도단 부산 대학사역이 주관하는 캠퍼스 워십 투어가 모자이크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열정으로 중 무장(?)한 청년과 대학생들로 예배당이 가득찼고, 교회의 어른들도 많이 참석해서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부산 투어에서 설교했던 본문을 올립니다. 당일 예배에서는 키노트 프리젠테이션이 있었습니다. 화면을 보면서 설교를 들어야  정확한 전달이 가능한데, 동영상 작업이 오래 걸릴 것 같아
오디오와 파일 다운로드만 올립니다. 오디오 녹음에 소음이 들어갔습니다. mp3파일은 압축율이 높혔기 때문에  아주 조금(?) 듣기 편합니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 화면이 없어도 내용 이해는 충분하겠지요^^
win the campsu, win the nations!

성경: 요한복음 17:21-22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설교 내용: 하나님과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세례받을 때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소개했고, 예수님은 기도 중에 "아버지와 내가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하나 됨은 사랑에서 나옵니다. 공동체의 연합은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때로는 우리안에 하나되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데도, 잘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닮아야 합니다. 내 마음을 열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 된 공동체를 이룰 수 있습니다.

 때로는 어떤 일을 결정하기 전에 먼저 사랑으로 신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6장의 바울의 팀이 그랬습니다. 미국 독립의 큰 공헌을 한 폴 리비어도 그랬습니다. 2007년, 부산은 특별합니다. 점프, Again1907, CM2007, BFGF등 연합 사역을 너무도 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새로운 은혜와 부흥을 주실 것 입니다.

                                                                설교 1

                                                               설교 2

mp3 (God-love-busan.mp3) 다운로드  www.webhard.co.kr  ID: wtcwtn PW:ywam
다운로드 받은 분은 간단한 댓글 혹은 comment!!! 트래픽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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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서울 영락교회 투어 설교 파일이 제주도에서 열방대학 웍샵을 섬기고 있는 미디어 컴퓨터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에 돌아온 뒤에 올릴 수 있습니다. 9월 12일 이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열방대학 웍샵 강의( 21세기 선교전략) 파일을 올리려고 준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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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C의 현장 예배가 담긴 예배 음반

캠퍼스 워십 5집에 대한 음반 평이 날마다 새롭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의 찬양 사역 미래에 대한 새로운 소망을 갖게 되는 수준높은 분석들이 많아서, 읽기만 해도 격려가 됩니다. 캠퍼스 워십이나 예수전도단 내부에서 쓰는 ' 무조건 좋은 앨범입니다' 라는 식의 단순 소개가 아니고, 전문 지식을 갖춘 분석 글들이 많아서 놀랍기도하고, 더 노력해야 한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대부분 정확한 분석이고, 우리가 듣고 배워야 할 좋은 내용들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도 음반 평을 부탁합니다.

갓피플몰 (친절한 링크입니다^^)에 가셔서 읽어보세요.
win the campus,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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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 love & mi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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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는 책을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가장 정확한 메세지 전달 방법으로 책을 사용하셨습니다.여호수아가 아말렉과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직후, 하나님은 모세에게 책을 만들라고 명령했습니다.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출 17:14)
여호수아의 삶과 사역의 자신감은 그가 외울정도로 읽은 승리의 기록이었을겁니다. 율법을 기록하기 이전에 '승리의 기록'이 먼저 있었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좋은 설교자는 기록된 말씀을 기반으로 다양한 독서를 해야합니다.
강의후 어떤 책을 읽고, 또 정보는 어디에서 얻을 수 있는지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전략' '선교 역사'등 지식적 접근을 다루는 강의후에 그와 같은 질문이 많습니다.독서를 규칙적으로 하는 사람은 알겠지만, 책이 책을 연결합니다. 한권의 책을 읽다보면 그 책이 다음에 읽을 책을 소개합니다. 저는 다양한 주제의 실무 중심의 책을 읽고 좋은 내용이면 적용하고 활용하는 방법으로 독서를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1주일에 한번 정도는 그 주간에 읽은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이번 주간에 어렵게 시간 내서 읽은 책입니다. GLT, CMI Consultation, UofN웍샵등 국제회의가 3주 연속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어로 대화하고 Presentation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 프레젠테이션이 쉬워지는 책'을 읽었습니다. 많은 문장들을 정리했는데,  정작 프레젠테이션은 한국어로 하게 되었습니다.  약간의 영어를 사용했구요 ^^ 
다음에 그 내용을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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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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