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서 배우는 설교 훈련 시리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

'광고, 소개, 인사, 예배 시작하는 안내의 말' 등 회중들에게 짧게 말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짧은 스피치를 잘 하는 것은 긴 설교보다 더 어렵습니다. 보통 준비없이 즉석에서 멘트하는 간사들이 있는데, 오히려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긴 설교나 연설은 실수해도 수정할 여유가 있지만, 그야말로 짧은 스피치는 그냥 지나갑니다.  글 한편도  결국은 짧은 문장들의 집합인것 처럼, 설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정치사에서 연설의 대가로 인정되는 김 대중 전 대통령도 짧은 멘트는 반드시 문장 전체를 미리 써놓는다고 합니다.  저는 앞에 나가기 전에 계속 머리속에서 반복해서 연습합니다.
최소한 20번 정도는 반복합니다.

5분~ 10분 정도 짧은 설교를 자주 하는 것도 설교 훈련의 좋은 방법입니다.

현대 축구의 특징은  세트 피스 상황에서 득점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너킥,프리킥,페널티 킥등 정지된 상황의 순간적인 득점이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프리킥의 황제 (?)인 베켐 스페살입니다.
베컴의 프리킥 같은 자신감있는  스피치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거울을 보면서 짧은 문장들을 반복해서 연습해보세요.
얼굴 표정과 입 모양, 발음, 감정 표현등 연습한 만큼 좋아집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 베컴의 프리킥 스페샬)


천하의 베컴도 그 중요한 유로 2004 포르투갈-잉글랜드전의 페널티 킥에서 어이없는 슛으로 전세계 축구팬을 즐겁게 (?) 했습니다. 일명 베컴의 홈런 킥입니다. 
모든 설교자가 실수할 수 있습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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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 선교대회 OPEN 2007에 참석했습니다.
집회 장소인 성우 리조트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어서, 업로드가 안되었습니다.
간사를 위한 설교세미나 강좌가 계속 됩니다.

오늘은 호나우딩요 영상과 함께 설교자의 역할을 소개합니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는 운동력을 갖고, 말씀이 직접 역사하도록 돕는 자라고 생각합니다.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는 설교자라면, 성경 말씀을 자기 주장의 보조 수단으로 사용하거나, 강사의 권위를 위한 좋은 인용문으로 사용하지 않고, 말씀이 주인되도록 설교합니다.
또한 생명력없는 문자로만 읽혀지도록 방치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문의 흐름을 따라가는 강해 설교를 배우면 설교자로서 큰 성장이 있게 됩니다.
기본기 훈련을 충실하게 했을때, 이런 설교가 가능합니다.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인 호나우딩요를 보면 축구공이 생명력있는 그의 친구 같고, 공이 스스로 움직이도록 돕는 자 같습니다.이런 축구가 가능하도록 얼마나 연습했을까 생각하면, 고개가 숙여지고 새로운 도전이 됩니다.
호나우딩요가 축구 하는것 처럼 설교하고 싶습니다 ^^
쉽고 자연스러운 설교, 회중을 몰입하게 하는 설교자!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호나우딩요 스페샬 1.



호나우딩요 스페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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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YWAM CMI의  해외대학 사역이 진행되는 지역이 약 30개국으로 확장되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지역에서 대학사역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는  국제 YWAM 전체에 새로운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탄자니아에서는 유일한 종합 대학교인 다르살렘 대학교를 중심으로 캠퍼스 사역이 진행중인데, 그동안 Mini DTS를  3번 하면서 사역의 기반이 형성되었습니다.
 
스와힐리어로 번역된 7단계 성경공부, 월요중보기도,매일 아침의 묵상 모임을 진행하며, 매주 토요일에는 40명의 대학생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있습니다.
1년 전 부터 건축을 시작한  Campus Ministry Center 가 지난 7월에 완공되었습니다.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불편한 교통 여건으로  YWAM에서 셔틀 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학생들이 20여분 정도 걸어오면 되는 좋은 곳에 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은 물이 전혀 없지만, 우기의 빗물을 모아서 1년을 지내는 시스템을 개발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책이 필요한 대학생을 위해 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미 미국의 한 단체에서 40,000~50,000권을 기증 약속했습니다. 시가 2억원 상당의 책이고, 운송비는 탄자니아 대학사역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도서부족이 심각한 탄자니아의 대학생들을 섬기는 중요한 사역이 될 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새로운 희망으로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탄자니아 대학사역 센터를 소개하는 영상을 올리며,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위해서 연락처도 남깁니다.


이메일 : sihwantz@gmail.com ( 인시환 선교사)
             acmtz75@gmail.com  (이기현 선교사)
            (255) 717-063992
 

( 탄자니아 대학사역센터 소개영상)



(센터 건축하는 모습과 예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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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에 많은 영향을 두 설교자와 그 분들의 설교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1981년 이후 20년동안 한국 교회의 목회자와 설교자들을 위한 강해 설교 세미나를 진행한 데니스 레인.
대부분 목회자의 서재에 있는 로마서 강해라는 베스트 셀러를 쓴 마틴 로이드 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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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모두 탁월한 설교자인데, 동일한 진리를 전달하는 방법은 많이 다릅니다.
데니스 레인은 에스겔서, 아브라함의 생애등 긴 내용을 그 흐름을 정리해서 간단히 설교합니다.
로이드 죤즈는 로마서 강해에서 한 장, 때로는 한절을 몇달 씩 분석해서 설교합니다.
데니스 레인의 설교는 좋은 영화의 감동적인 변론처럼 들립니다.
로이드 죤즈의 설교는 해부학처럼 철저하게 분석해서 모든 부분이 정확해집니다.

이러한 설교 방법은 설교자 이전의 두 사람의 직업과 연관이 있습니다.
데니스 레인은 변호사였고, 로이드 죤즈는 외과 의사였습니다 . 물론 오랜 기간의 선교사 생활(데니스 레인), 목회 경험(로이드 죤즈)을 통해 발전된 부분도 있지만, 이전 직업으로 형성된 습관을 적절하게 자신의 설교 스타일로 연결시켰습니다.

한국 교회안에서 많은 설교자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전달 방법을 통하여 복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전도단에도 스타일이 분명한 설교자가 많습니다 ^^

수명이 긴 설교자가 되려면 자기만의 설교 스타일을 알고 개발해야 합니다. 살아가는 모양이 설교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자신감을 갖고 여러분의 설교 방법을 개발하세요.

신학을 하지 않은 간사들을 위해서 격려를 드립니다.여러분 모두 좋은 설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저는 신학을 하지 않았지만, 설교하고 있습니다. 대신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한 설교자 마틴 로이드 죤즈,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력 있다는 그는 신학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소명과 확신, 집중력있는 독서를 통한 정확한 지식에 감동한 영국 교회가 목사로 안수한 것입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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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대학사역 책임자를 내려놓을때 앨범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만들고 있는지도 몰랐기 때문에 그야말로 깜짝 선물이었습니다.
앨범 제목이 Thank You & Love You 입니다. 앨범 전체에 있는 모든 사진이 저에게 의미있는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Thank You &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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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 Thank You & Love You

앨범에 있는 사진들을 보면서 오래전 사진 한장이 생각났습니다.
16년전 1991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열방대학 웍샵에 참석중, 시내 거리에서 전도했습니다. 사진 찍는 걸 몰랐는데, UofN Catalogue 에 나왔더군요.국제적인 출판물에 제 얼굴이 나왔을 때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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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헝가리 @1991

언뜻보면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저에게는 어제와 오늘 입니다.
내 삶을 지나 온 키워드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wonderful love & miracle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은 나에게는 날마다 체험되는 기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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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 love & miracle@캠퍼스 워십 5집

드디어 캠퍼스 워십 5집 음반이 출시됩니다. 온라인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 시작하겠지요.
8월 30일 영락 교회에서 캠퍼스 워십 투어를 시작하면서 현장 판매합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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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수영 강습을 받고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로 병원에 있다가 퇴원후 곧 바로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그것도 체계적으로 강사에게 배우기 때문에 성장을 확인할 수 있고, 그만큼 보람있습니다. 설교를 배워가는 것도 이와 비슷합니다.

처음 수영배울 때는 참 힘들었습니다. 왼쪽 다리가 경직되어 있었고, 특히 발목은 부드럽게 움직이지 않아서,사실 그건 수영도 아니었습니다. 특히 강가에서 배운 헤엄과 바다에서 물놀이 수준의 수영 동작이 이미 굳어 있어서, 정확한 수영 동작으로 바꾸는게 힘들더군요. 기초도 없는데다 물에서 죽을 뻔(?)한 적도 몇번 있었습니다. 수영 강사말로는 그 경험이 물만 보면 겁이 나게 한답니다.

몇년전 홍해 바다를 여행하다가 돌고래가 해변까지 왔길래 배에서 뛰어내렸지요. 돌고래를 쫓아가다보니 홍해 바다가 참 깨끗하고 아름답더군요. 십미터 아래도 잘 보이고, 여기 참 깊구나 하는 순간, 돌고래는 바다속으로 들어가고, 나는 호흡이 엉키고 말았습니다. 무조건 배 있는데까지 가야 했습니다. 함께 바다에 뛰어내린 모든 사람들은 수영을 잘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수영 못하는 사람은 배에 있었겠네요. 수영도 잘 못하는데 바다에 뛰어내린 사람은 나 혼자였습니다. 그 당시 주로 개척 정신 강의할 때였습니다. 하여간 배까지 갔는데, 배로 올라가지를 못해서 고생많았습니다. 바나나 보트 타 본 사람은 물에서 배로 올라가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겁니다. 배에 억지로 올라가서 바닥에 누워있으면서 기회가 되면 수영을 제대로 배우겠다고 결심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허리 아픈것이 계기가 되어 수영장 다니고 있네요.

강사는 열심히 가르쳐 줍니다. 저도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가끔 저를 보면서 '강사 인생에 위기가 왔다'고 중얼거립니다. 열심히 발차기하는데, 한참보고 한 마디 하더군요. " 저.. 그건 마음만 발차기 하는겁니다." 허리디스크로 왼발이 경직되어 있다고 아직 말안하고, 중급반까지 왔습니다.

누가 뭐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평영 발차기의 신기원을 세우자고 다짐하면서 열심히 수영장에 갔습니다. 수영장의 구조가 로비 옆에 사물함이 있고, 샤워실은 남녀 구분으로 안에 있지요. 당연하지요.그리고 사람들은 샤워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 입습니다.이것도 당연하지요. 사물함은 수영 관련 용품들을 보관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제가 마음이 얼마나 급했는지, 아니면 아무 생각 없었는지.. 로비옆의 사물함에서 나도 모르고 옷을 갈아입으려고 벗기 시작했습니다. 사물함과 샤워실 보관함이 비슷합니다. 큰일 날 뻔했습니다. 다행히 예수전도단 간사인 줄 모르고 있을겁니다. 개척정신 강의한지 오래됐는데...
아내는 그 이야기 듣더니 수영 강사 표정으로 한마디 물어보더군요. 어디까지 벗었냐고..

어린이 한명은 수영을 빨리 하겠다는 마음이 저와 비슷했는지,수영 모자만 쓰고 수영복은 안입고 뛰어서 수영장으로 들어와서 소동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나마 다행이지요. 여러분도 열심히 설교 세미나 영상보면서 공부하세요.

최근 수영 실력(?)이 늘었습니다. 참 좋은 교습 방법을 배웠습니다. 강사가 동작들을 나누어 가르치고 있는 데, 각 동작이 완전히 익숙해질때까지 동작별로 반복 연습했더니, 갑자기 잘 되기 시작했습니다. 각 동작들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구요..
제가 올리는 각 주제들을 하나씩 나눠서 충분히 연습하면, 조만간 설교자로서 큰 영향력이 있게 될 겁니다. 물론 설교를 좋아해야 합니다. 자주해야 하구요.수영장 열심히 다니듯 설교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설교하다 잘 안돼서 힘든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설교자 성장관련 로렌 커닝햄 인터뷰(태그에서 로렌 커닝햄 을 클릭하면 됩니다)를 다시한번 확인해 보세요.

정말 열심히 하기 바랍니다.
오늘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 브니엘이 호놀룰루 바다에서 노는 것을 제가 몰래 찍은 영상입니다. 수영 실력은 마스터인데 바다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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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고 격려하고 즐겁게 지내는 것은 행복한 가정의 기초입니다.
아내인 박현숙간사의 형제는 6남매입니다. 모두 결혼해서 자녀가 있고, 두명의 조카도 최근에 결혼해서  전체 28명의  대가족입니다. 감사하게도 DTS 받은 사람이 6명,현재 간사가 4명, 예수전도단에서 훈련받거나 훈련받을 예정인 사람은 더 많습니다. 나이 어린 조카들은 유스 캠프부터 거의 (?) 의무적으로 예수전도단을 만나게됩니다. 간사로서 대학사역에 있는 것과 또 다른 모습으로 저희 부부는 가족을 섬기고 있습니다.
1년에 한번씩 모든 가족이 모여서 예배,기도, 가족 올림픽, 파티등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는데, 벌써 8년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시골 집에서 있었던 가족 올림픽 중에서 '돼지 씨름(?)'이라는 재미있는 가족 놀이를 했는데, 소개합니다. 원래는 앉아서 하는 전통 놀이(링크^^) 인데 실내에서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약간 바꿨습니다.
우리 가족은 모이면 돼지 씨름은 꼭 합니다^^  
올해는 홍 여이엘이 돼지 씨름 MVP가 되었고, 홍 영찬은 번외 경기에서 두명을 동시에 이기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아이들이 대 가족안에서 성장하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포기하지 마세요.누구든지  기도하면서 목표를 정하면 천국 공동체를 만들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세요.저희 가정도 기도와 사랑의 열매이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예레미야 3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모든 가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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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자주하는 설교자들도 종종 좌절을 경험합니다. 일종의 슬럼프에 빠지는 경우인데,
이런 일이 자주있으면 설교자로 성장하는데 어려움이 됩니다.  
좌절이 오는 패턴을 알면, 자기만의 극복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제 아내도 가끔 좌절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다시는 설교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아내가 경험한 좌절과 극복 방법을 소개합니다.  

혹시  설교자로서 좌절속에 있다면, 극복하고 다시 시작하세요.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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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준비하는 과정에서 본문 관찰과 개요 구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집중해서 기도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내가 설교와 강의 준비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면, 정말 열심히 기도합니다.박 현숙간사가 설교 준비하면서 기도하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청중에게 말씀의 주제가 정확하게 전달되어서, 말씀 대로 행하는 삶을 살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얼굴 표정,표현,논리적 전달, 목소리등 실제적인 부분도 기도합니다.
가장 중요하게 기도하는 부분은 예수님처럼 말씀의 권위가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모임에서 자매가 많기 때문에, 많은 자매 강사가 나와야 합니다.
많은 자매간사들이 용기를 갖고 설교자로 성장하기를 소망하시기 바랍니다.
win the campus,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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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준비하면서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회중들이 말씀을 사모하고 참석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세요. 산만한 학생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능숙한 설교의 기법으로 집중시키기 보다는  기도의 응답으로 말씀의 은혜가 임하도록 회중을 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설교자 본인을 위한 기도할 때  전한 말씀을 행하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이 시대는 설교가 넘치고 있지만, 여전히 회중들은 닮고 싶은 설교자를 찾고 있습니다.
설교는 설교자에서 나옵니다.  

설교할  본문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을 과장하거나 잘못 전달하지 않고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도록 기도하세요.

설교를 위해 먼저 기도하는 그 시간부터 하나님의 승리가 임할것입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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