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사역 리더쉽 간사회의에서 달리면서 배운 것을 5가지 내용으로 정리해서 나눴습니다. 일부분이라도 이 곳에 소개합니다.
처음 5분, 약 800m~1km를 달릴 때 항상 힘듭니다. 수영에서는 25M를 3~4번 왕복했을때 비슷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스트레칭이 부족하거나 피곤한 날은 물론 힘들지만, 컨디션이 좋은 날도 달리기나 수영을 시작하면 힘들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 날은 그만 두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구간이 지나면 힘든 것이 없어지고 몸이 적응됩니다. 그 이후는 쉽게 4~5km를 달릴 수 있습니다.
다리 근육이 더 발달되고 달린 경험이 많아지면 없어지겠지만, 마라톤 초보로서 지금은 날마다 힘듭니다. 수영하다 힘들면 그냥 건강 관리 차원에서 달리기만 하고 싶어집니다. 달리다가 힘들면 걷기만 하고 싶어집니다. 실제로 힘들어 그만둔 날은 후회가 밀려옵니다. 그게 더 힘들더군요^^ 그만 두고 싶은 유혹을 이기고 목표했던 거리를 완주하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삶이 그런 것 아닐까요? 무슨 일이든지 예외없이 처음에는 힘듭니다. 공동체의 변화를 위한 노력도 그렇고, 개인적인 성장을 위한 그 어떤 일도 처음에는 어렵습니다. 수영 강사와 러너클럽 코치에게 배운 극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살면서 힘들때는 기본적인 부분에 집중하면서 내가 해야 할 일만 계속 하면 됩니다. 어느덧 힘든 기간이 지나고, 열심히 달리는 자신을 보면 기쁨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처음 5분, 약 800m~1km를 달릴 때 항상 힘듭니다. 수영에서는 25M를 3~4번 왕복했을때 비슷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스트레칭이 부족하거나 피곤한 날은 물론 힘들지만, 컨디션이 좋은 날도 달리기나 수영을 시작하면 힘들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 날은 그만 두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구간이 지나면 힘든 것이 없어지고 몸이 적응됩니다. 그 이후는 쉽게 4~5km를 달릴 수 있습니다.
다리 근육이 더 발달되고 달린 경험이 많아지면 없어지겠지만, 마라톤 초보로서 지금은 날마다 힘듭니다. 수영하다 힘들면 그냥 건강 관리 차원에서 달리기만 하고 싶어집니다. 달리다가 힘들면 걷기만 하고 싶어집니다. 실제로 힘들어 그만둔 날은 후회가 밀려옵니다. 그게 더 힘들더군요^^ 그만 두고 싶은 유혹을 이기고 목표했던 거리를 완주하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삶이 그런 것 아닐까요? 무슨 일이든지 예외없이 처음에는 힘듭니다. 공동체의 변화를 위한 노력도 그렇고, 개인적인 성장을 위한 그 어떤 일도 처음에는 어렵습니다. 수영 강사와 러너클럽 코치에게 배운 극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처음에 힘들 때는 무리하지 말고, 가장 기본적인 호흡과 자세에 집중하라.
바르게 호흡하고,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조금씩 앞으로 가라.
바르게 호흡하고,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조금씩 앞으로 가라.
살면서 힘들때는 기본적인 부분에 집중하면서 내가 해야 할 일만 계속 하면 됩니다. 어느덧 힘든 기간이 지나고, 열심히 달리는 자신을 보면 기쁨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running
log (2008.4.21) 대전 한남대 운동장을 5km 달렸습니다. 예수전도단 전국 대학사역 리더쉽 간사 웍샵이 진행중인데, 아침 일찍 달렸습니다. 기분좋게 땀 흘리고 나면 몸도 마음도 상쾌합니다.